125cm x 48cm x 123.5cm
가구의 색감은 깊고도 예쁜 오크색상인데요.... 제 카메라로 찍으면 이상하게도
오렌지빛이 도는 붉은색으로 안이쁘게 나오네요......ㅠㅠ
예쁜 색감을 가진 녀석이구요 통자나무로 너무나 튼튼한 아이에요.
깊어서 수납력도 상당히 좋구요 요모조모 쓰임새도 참 많은 녀석이에요.
린넨장으로 사용해두 좋구요 주방에 두시고 그릇장으로 사용해도 넘 예뻐요.
남편의 서재도 있고 아이들의 공부방도 있지만 엄마들은 작은 책상조차도 없어서 가계부라도 쓰려고 하면 식탁에서 쓸 경우가 많죠?
요 녀석 뷰로가 달려 있어서요 나만의 공간을 만드실수 있어요.
거기다 열쇠까지 있으니 나만의 비밀공간이 되겠죠?
실물이 훨씬 훨씬 예쁘고 여성스러운 녀석이랍니다.
(뷰로 상세설명)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었지만 아랫쪽문을 열면 선반이 하나 있어요.
오른쪽 뷰로 안의 선반들은 분리가 가능하게 만들어져서 빼낼수가 있어요.
완전히 빼내시면 왼쪽처럼 통자공간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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