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cm x 51.5cm x 75.5cm
제가 요 녀석을 처음 보고 넘 넘 매력적인 자태에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었는데요 사진이 넘 못나와서 제가 처음 만났을때의 그 느낌이 전해 드리지 못해서 넘 속상해요.
(사진을 다시 찍어서 빠른시간내에 올려 드릴께요.)
날씬하게 빠진 프렌치라인과 짙은 나무의 색감이 조화를 이루어 너무 멋스러운 요 데스크는요 서랍도 4개씩이나 있구요 뒷면 또한 앞모습과 똑같이 만들어져 있어서 서재같은 곳에 두시고 햇살을 등지고 돌려서 사용하셔 되는 멋진 데스크랍니다.
테이블처럼 생긴 프렌치 데스크들은 많이 보이지만요 요 녀석은 넘 귀하답니다
예쁘고 실용적이기까지 해서요 아이들 책상으로도 좋구요 엄마들 데스클로도 넘 좋아요.
아이와 남편만 책상이 필요한가요? 식탁이랑은 이제 안녕하고 우리도 책상을 가져보자구요.
컴터도하고....책도 읽고 ...가계부도 쓰고..하루일과도 정리하고......
요렇게 이쁜 책상을 가진다면 하루 하루가 아마도 즐거워 지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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