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cm x 45cm x 104cm
중앙 책꽂이 깊이 36cm ,양 옆 책꽂이 깊이 27.5cm
엔틱가구에서 유리문이 달린 북케이스들은 많이 있지만 요런 오픈된 스타일의 북케이스는 작은 사이즈들만 보일뿐 제대로된 녀석들은 좀처럼 보이지 않아요.
늘 거실메인에 놓을 북케이스를 마음 속으로만 그렸었는데요 이렇게 제앞에 타났지 모에요? 우찌나 떨리고 기쁘던지요.....
와우~~ 너무 너무 멋져요. 185cm 의 길이와 테두리 모두 섬세하게 들어간 조각,퍼펙트한 상태 어쩜 200점을 주어도 부족함이 없을꺼에요.
거실 중앙에 놓으면 벽난로 느낌을 살짝 풍기면서 메인 장식장 역할을 해서 요녀석 하나만으로도 인테리어를 새로 한 것처럼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꿔주어요.
칸높이 원하시는대로 조절 가능하고 중앙 책꽂이는 깊기 때문에 어떤 크기의 책도 모두 수납 가능합니다.
울 꼬마 동화책들 수납해 보기도하고 제 인테리어북(사이즈가 아주 큰) 수납했는데요 어디든 쏙 쏙 잘들어 가네요.
요녀석 금방 팔려나가리란 생각을 가지고 데려오진 않았어요.
엔틱가구를 팔다보면 마음을 비워도 정말 물건이다싶고 욕심나는 물건들이 생기는데요 요 녀석이 그렇습니다.
저처럼 요 녀석의 가치를 알아주시는 주인분을 기다려야지요...
늘 왔다 갔다 지나치며 바라볼수 있게 늦게 팔렸으면 하는 마음도 살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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