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5cm x 28cm x 153cm
제가 개인적으로 북케이스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유리문이 없는 북케이는 넘넘 좋아한답니다.
이번에 제 마음에 쏙드는 예쁜 북케이스를 가져왔어요.
사이즈가 어쩜 이리도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맞는지요......
위 3단 선반은 조절이 가능해서요 크기가 큰 책부터 작은 책까지 다양하게 수납하시면 된답니다. 물론 북케이스지만 소품이나 린넨을 수납하셔두 예쁘지요~~
높이가 153cm로 딱 알맞은 높이이지만 그래도 선반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많이 심심했을꺼에요. 근데 요 녀석 제마음을 어찌나 잘 알았는제 아래쪽은 수납함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기에도 넘 이뿌구요 자질구레한 소품들 수납하시기에도 넘 좋아요.
거실에 북케이스 많이들 두시죠? 거실에 두셔도 넘 이뿌구요 자녀들 방에도 넘 좋을듯해요. 참으로 똘똘하고 예쁜 북케이스에요. 어떤 분께서 데려가실지....기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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