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cm x 37cm x 113cm
엔틱에서 요런 오픈 북케이스는 참 귀한 아이템이에요.
제가 워낙에 오픈 북케이스를 좋아하다보이 보이는대로 싹 쓸어와서....종종 소개 시켜 드리기는 했지만 오픈 북케이스는 쉬이~만나지는 아이템은 아니에요.
거기다 요런 쉐입까지 예쁜 녀석은 더욱 만나기가 힘들지요
아주 오랜만에 소개시켜 드리는 북케이스인데 요렇게 쉐입까지 아름다우니 마음이 넘
즐거워 지네요~~
100년이 후딱 넘은 아주 오래된 녀석이구요 북케이스 양쪽으로 모두 칸칸으로 홈이 파져있어서 선반을 칸칸이 모두 움직일수 있게 만들어 놓은 제대로 만든 북케이스에요.
조각좀 봐주세요~~ 넘 아름답지 않나요?
나무며 모양 색감,년대까지 너무 예쁜 북케이스랍니다.
완전 강추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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